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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2 15:16
전자지능로봇공학과 ‘신나는 로봇 캠프’ 개최
 글쓴이 : 학과조교
조회 : 4,467  

인제대 ‘신나는 로봇 캠프’ 개최

미래의 로봇은 어떤 일을 할까?

“우리집 청소는 『깔끄미 로봇』이, 저녁식사 준비는 『요리왕 로봇』이, 장기휴가에는『걱정마 로봇』이 집을 지켜주어 너무 편리합니다”

이렇듯 오늘날 로봇은 우리가 상상하는 공상속의 환상이 아니라 가정과 의료, 교육과 국방 그리고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바야흐로 현대의 과학은 이상을 뛰어넘어 애니메이션 영화에 등장했던 '로봇 태권 V'가 현실세계에 재 탄생되는 시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세대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지능형 로봇산업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전자지능로봇공학은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첨단 응용공학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최초 탄생한 인제대 전자지능로봇공학과는 이러한 시대에 부응하고 IT기반의 로봇기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 영재 양성을 위한 중학생 로봇캠프'를 개최했다.

인제대 인제공학교육연구센터(센터장 권대영)와 전자지능로봇공학과 (학과장 서창준)가 11일(화)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김해 월산중, 신어중학교 과학, 영재반 학생 30여명이 참가하여 뜻있는 겨울방학을 맞았다. 이번 캠프는 한국 KAIST가 개발한 '휴보'를 비롯해 일본 혼다사가 개발한 'ASIMO', 미국 IROBOT사의 청소로봇 등 전세계 선진국들의 로봇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되었고 인간의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로봇 산업의 현주소를 이해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들로 꾸며졌으며 '전기와 자기', '반도체' 등 로봇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 학생들에게 풍부한 과학적 지식도 전달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라인트레이서 로봇 '따르미 브이'를 설계도 대로 직접 조립하고, 납땜 등의 작업 과정을 거친 뒤 자신들이 만든 로봇으로 경주 레이스를 펼치는 경진대회도 참가해보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로봇캠프를 마련한 서창준 교수는 "지능형 로봇은 컴퓨터, 전자, 통신, 기계 및 제어공학 등이 융합된 첨단복합기술로써 산업 및 의료용으로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동계 방학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무궁무진한 로봇의 세계를 소개하고 창의적인 공학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로봇 캠프를 통해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로봇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